[NocutView] 생활고에 시달리던 여성... 첫째 딸 살해 둘째 딸은 살인미수
2019-11-04
2
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20대인 첫째 딸을 살해하고 둘째 딸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경찰에 자수했다.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NocutView] 김기종에 살인미수, 국가보안법 적용도 검토
[NocutView] "너희 엄마나 데려와!" 김상훈, 인질 살해 피해자 가족들 조롱
NocutView - 2013 SS 여성 패션 트랜드는? "디자이너 박윤정의 제안"
[NocutView] 서초동 일가족 살해 가장 "아내가 함께 죽은것 동의 안해"
NocutView - "죄송해요" 아이 살해 엄마 뒤늦은 눈물
[NocutView] 미군 '레이저 스쿨' 65년만에 여성 수료생 탄생
NocutView - 문재인 "朴, 여성이란 이유로 여성 권익 발달? 동의 못해"
[NocutView] 혀까지 꼬인 음주 선박, 여성 관제사가 잡았다
강남 여성 살해 김씨, 기자 질문에 섬뜩한 눈빛
이해찬 "한국당 교섭단체 구성시 특단 조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