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ocutView] 생활고에 시달리던 여성... 첫째 딸 살해 둘째 딸은 살인미수

2019-11-04 2

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20대인 첫째 딸을 살해하고 둘째 딸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경찰에 자수했다.